니나의 대모, 시에나가 쓴 '세븐틴'이 도착했다.
열 일곱 살의 니나가 주인공.
단번에 읽고나서, 니나에게
"니나야, 이거 시에나 이모가 니나에게 쓴 책이야.
니 이름도 나와"
그랬더니, 읽어달란다.
니나 이름을 더 또박또박 넣어서 읽어주니,
책을 뺏어서는 지가 막 찾아본다. ㅋㅋㅋ
나중에 커서 진짜로 읽을 수 있게
한글을 꼭 가르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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